피부에 좋다하는 광고만 보면 다 사는 1인중에 하나지만 좋아도 안 좋아도 리뷰는 안쓰고 지인에게만 리뷰하는 리뷰어 입니다. 그런 제가 리뷰를 씁니다.길지만 궁금하신 분들만 읽어보세요.이유는 구매했지만 제품을 보이는 족족 다 사서 언제 내가 뭘 어떤걸 사서 어디다 뒀는지 기억을 못해서 사용을 못하다가 어제 이 제품이 생각나서 사용하고 오늘 아침 침대에서부터 랩을 뜯으면서 거울앞에 가서 얼굴을 봤는데 와.....저번달 부터 복직해서 폭삭 썪었던 제 얼굴이 광이 나더라구요....오늘 아이 등원하는길에 노래부르면서 갔어욬ㅋㅋㅋㅋㅋㅋ 그럼 말 다했쥬? 진짜 좋은거 다 필요없어요 일단 발라도 베게에 안묻고 그대로 내 얼굴에 흡수되서 랩핑으로 가둬준다는게 그게 최고인거 같아요 다 쓰면 또 살꺼에요 짱 진짜!!!!